ADVERTISEMENT

최원목 신보 이사장 “미래전략산업 등 중점정책 부문에 61조 공급”

생산적 금융 확대 통해 경제 성장 뒷받침
“올해 창립 50주년, 새로운 도약 전환점”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2일 대구 본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신보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2일 “미래전략산업과 수출기업 등을 포함한 중점정책 부문에 지난해 계획 대비 2조원 증가한 61조원을 공급해 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진정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최 이사장은 이날 대구 신보 본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해 우리 경제의 회복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창립 50주년을 맞는 2026년은 신보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고객기업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신보는 고객기업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다양한 정책 수요에 대응해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도 힘쓸 예정이다. 초광역별 국가 균형발전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경영 위기에 놓인 기업과 지역기업에 맞춤형 금융서비스 및 우대 정책 지원도 체계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금융 부문 인공지능(AI) 선도기관으로서 정부의 AI 대전환 추진 정책 이행에 적극 협력하기 위해 AI혁신부를 신설하고 AI 산업의 성장과 확산을 견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과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전략실을 만들고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정책금융 수행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