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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올핸 협력사와 안전동행”

“안전역량 강화·현장실천 통해 산업재해 없앨 것”

삼표산업 경영진이 건설현장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삼표그룹이 올해 협력사와 함께 ‘산업재해 제로(0)’를 추진한다.

건설기초소재 사업을 하는 삼표는 지난해 안전문화 정착과 재해예방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했다. 삼표산업을 필두로 삼표시멘트, 삼표피앤씨, 삼표레일웨이, 삼표레미콘, 에스피네이처 등 전 계열사 경영진(대표, 부문장)이 위험성평가를 기반으로 현장 근로자들과 토론을 하며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실천하고자 했다.

삼표그룹은 최근 열린 ‘임원 안전세션’에서 올해 구호를 ‘같이 하는 안전, 가치 있는 동행’으로 정했다. 본사와 협력사가 안전수준을 상향 평준화해 산업재해을 없앤다는 공동의 목표를 표현한 것이다. 올해 경영진 주도의 안전활동 모델을 협력사에 확대 적용하고, 합동점검 및 기술지원을 통해 협력사의 안전역량을 본사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다.

그룹 관계자는 2일 “지난 한 해는 경영진의 솔선수범과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전경영’의 초석을 다졌다. 올해는 협력사를 포함한 그룹 전체의 기업문화로 승화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