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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방촌을 찾아 지원품을 건네는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iM금융그룹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iM금융그룹은 황병우 회장이 지난해 iM뱅크 은행장의 퇴임을 맞아 지역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말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금번 봉사는 황병우 회장의 iM뱅크 은행장 이임식이 진행된 지난달 31일 진행됐으며 은행장 활동의 마무리를 지역 사회 공헌으로 하고 싶다는 뜻에 따라 마련됐다.
황병우 회장은 취임 당시에도 별도의 취임식 대신 사회공헌활동으로 첫 일정을 시작한 바 있으며 이번 퇴임도 마찬가지로 지역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 물품 2100만원 상당을 후원하는 한편 황병우 회장과 부인 임명화 여사 및 관계자들이 직접 지역 쪽방촌 독거 어르신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황병우 회장은 “2026년 새해 iM금융그룹 회장의 책임을 다해 지역과 고객에게 신뢰로 보답하는 따뜻한 금융의 역할을 끝까지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