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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지난해 ESG 경영 포상·국제인증 14개 획득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녹색경영’ 장관상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인증 동시 취득

코트라 양재 사옥 전경 [코트라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코트라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별로 총 14개의 포상 및 국제 인증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환경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녹색경영’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코트라는 기관 대표 수출지원 사업인 붐업코리아, 서울푸드 행사에서 친환경 자재 사용 확대와 탄소배출 절감에 적극 나섰으며, 외부적으로는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전담 기관으로서 우리 기업의 개도국 탄소 감축 사업 참여를 지원해 글로벌 탄소중립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사회 분야에서는 안전 경영 리더십 강화로 행안부로부터 안전문화확산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민·관·학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지역 사회공헌 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도 획득했다.

특히, 정보 보안 강화를 위해 전사적 정보자산 관리 및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한 결과, ISO27001(정보보안경영시스템)과 ISO27701(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취득하는 성과도 거뒀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CEO 의지가 반영된 지속적 내부 혁신과 기관 청렴도 제고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지속가능경영대상 지배구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2회 언어폭력 없는 기업 재인증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도 수상했다.

더불어 기관장 주도 윤리 청렴 소통 간담회를 대폭 확충하고, 글로벌 반부패 표준인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올해 12회 마이클포터상에서는 공유가치창출(CSV) 활동과 ESG경영을 성공적으로 내재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ESG 체계성 부문을 수상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코트라는 ESG 경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고,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확충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