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든 아이들 환영
中 과학기술부장 마중
中 과학기술부장 마중
![]() |
| 중국을 국빈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한 공군1호기에서 환영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베이징)=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도착해 국빈 방중을 시작했다.
공항엔 중국 의장대가 이 대통령을 태운 공군 1호기와 연결된 트랩 앞에 깔린 레드카펫을 따라 총을 들고 도열해 있었고, 우리 측에선 노재헌 주중대사, 서만교 민주평통 중국 부의장, 고탁희 중국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 양걸 중국한국상회 회장이 마중나와 있었다. 또한 중국 측에선 인허쥔 과학기술부장(장관)과 디이빙 주한중국대사 내외가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를 환영했다.
![]() |
| 중국을 국빈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한 공군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연합] |
이 대통령은 김 여사와 함께 트랩을 내려왔고, 이때 꽃다발을 든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다가와 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 대통령 부부는 인허쥔 장관 및 다이빙 주중 대사 내외와도 짧게 대화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이번 국빈 방중은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방문 이후 9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오는 5일 시 주석과 취임 후 두번째 정상회담에 나설 예정이다.
![]() |
|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방문하는 김혜경 여사가 4일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해 화동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