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수행 어려운 어르신,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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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헌 종로구청장. [종로구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종로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기반의 원스톱 돌봄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게 뒷받침하는 게 핵심이다.
구는 2026년 1월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3월 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보건의료(방문 진료, 퇴원환자 지원) ▷건강(신체, 마음 돌봄) ▷요양(장기요양보험) ▷돌봄(긴급돌봄,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주택 지원) 등이다.
대상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과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신청은 통합돌봄이 필요한 본인이나 가족 후견인 등이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지역사회가 구민의 건강한 일상을 함께 책임지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종로구 복지의 새 기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