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리바이브’ 협업 대박…제조 라인 긴급 확장
트렌드랩 성수 사전예약 땐 당일 4시간 만에 마감도
트렌드랩 성수 사전예약 땐 당일 4시간 만에 마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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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24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이마트24는 지난해 11월 28일 출시한 ‘트릭컬 리바이브’ 협업 상품 9종이 한 달여 만에 약 55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마트24는 지난 11월 모바일 서브컬처 RPG ‘트릭컬 리바이브’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빵·디저트 6종(카라멜맛쿠키·버터바·쵸코아몬드데니쉬·딸기쫀득모찌빵·딸기케이크·솔티우유크림도넛)과 간편식 3종(불제육정찬·더블치즈싱글버거·바질펜네파스타)를 출시했다.
출시 상품 패키지에는 게임 주요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하고, 상품 내 56종의 캐릭터 띠부씰을 랜덤으로 동봉했다. ‘최애’ 캐릭터를 모으는 팬덤 문화를 그대로 상품 경험으로 활용했다.
성과는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났다. 이마트24 트렌드랩 성수에서 4일간 진행할 예정이었던 사전예약 이벤트는 당일 4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다. 이마트24는 출시 2주 만에 초기 준비했던 띠부씰의 2배 수량을 추가 발주하기도 했다. 또 제품 공정을 담당하는 신세계푸드의 제조 라인도 빠르게 증설해 상품 수급 안정화에 힘썼다.
이마트24 최영수 팀장은 “지난 ‘트릭컬 리바이브’와의 빼빼로데이 콜라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직접 확인하고 2차 콜라보 상품을 적극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다양한 IP와 협업해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