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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문화 [재능교육] |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재능문화는 ‘2026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 영상 상영회를 오는 1월 17일 오후 3시 JCC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클래식 음악 평론가이자 흉부외과 전문의인 유정우 평론가의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 작품 배경과 작곡가 특징, 감상 포인트를 짚는 해설을 통해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상영 장소인 JCC아트센터 콘서트홀은 서울시 최초로 ‘Box-In-Box’ 구조를 적용한 공연장으로, 외부 소음을 차단한 음향 설계를 통해 실제 공연에 준하는 현장감을 제공한다.
2026년 신년 음악회는 캐나다 출신 지휘자 야닉 네제-세갱이 처음으로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 지휘를 맡은 무대다. 프로그램은 슈트라우스 일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미하엘 치러, 요제프 라너, 조세핀 바인리히, 플로렌스 프라이스 등의 작품이 포함됐으며, 다수의 초연곡도 선보인다.
재능문화 관계자는 “해설이 결합된 상영회를 통해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상영회 티켓은 전석 4만5000원이며, NOL 티켓과 JCC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