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캐릭터로 참여형 이벤트…보물찾기 경품·새해 운세·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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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현대백화점이 새해를 맞아 자체 캐릭터인 ‘흰디’를 활용한 이색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오는 18일까지 현대백화점 전 점포에서 고객 참여형 테마 이벤트 ‘2026 흰디 프레젠트(HEENDY’S PRESENT)’를 진행한다. 콘셉트는 ‘흰디가 전하는 행운의 메시지’다.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각종 이벤트를 준비했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는 흰디와 함께하는 보물 찾기 이벤트다. 점포별로 지정된 체크인 장소 3곳을 방문해 현대백화점 앱으로 NFC 태그하면 스탬프를 적립해준다. 스탬프 개수에 따라 흰디 용돈 봉투, 흰디 리유저블 백을 사은품으로 한정 수량 제공한다. 모든 참여 고객은 흰디 미니 골드바(1g) 등 경품 행사에 자동 응모된다.
오는 10일 신촌점에서는 흰디와 함께하는 ‘행운 복주머니’ 등 현장 참여형 선물 증정 프로그램을 한다. 오후 1시부터 3시 40분까지 흰디 캐릭터가 점내를 돌아다니며 방문객에게 AI(인공지능) 새해 운세와 선물을 전달한다. 퍼레이드, 벌룬쇼, 버스킹 공연 등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과 함께 소소한 행복과 행운의 메시지를 나누고자 흰디 신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체 캐릭터를 활용해 감성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