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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KLPGA 안소현 프로, 미니쉬테크놀로지 강정호 대표, KPGA 옥태훈 프로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KPGA 옥태훈(금강주택)과 KLPGA 안소현(삼일제약)이 헬스테크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의 후원을 받는다.
옥태훈과 안소현은 5일 서울 강남구 소재 미니쉬치과병원 본관 14층 라운지에서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들은 올해 미니쉬 패치를 부착한 유니폼을 착용하고 출전하게 된다.
2018년 KPGA 정규투어를 시작한 옥태훈은 지난 해 KPGA 간판스타로 자리매김한 스타 골퍼다. 지난 시즌 상반기 마지막 두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우승을 추가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상금순위 1위, 평균타수 1위, 최저타수 1위로 제네시스 대상을 거머쥐었다. 시즌 20개 대회 중 10개 대회 대회에서 톱10에 오르는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옥태훈은 “치아 복구 솔루션을 해외 수출하고 있는 한국 기업인 미니쉬테크놀로지와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지난해에도 미니쉬와 인연을 맺고 상승세가 가파랐던 기억이 있다. 그 기운을 받아 올해도 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6년째 취약계층 지원행사에 참여해 기부천사로 알려져 있는 KLPGA 미녀골퍼 안소현은 “미니쉬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세계 최고로 인증 받고 있는 기술력으로 알고 있다. 예쁜 치아로 자신감을 갖고 2026년 KLPGA 투어무대에서 활약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는 “지난해 하반기 옥태훈 프로와 인연을 맺고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게 돼 무척 기뻤다”면서 “올해 옥태훈 프로와 안소현 프로 모두 멋지게 활약하기 바라며 미니쉬와 함께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