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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박영균(오른쪽) 총지배인과 김해시청 박종주 복지국장이 지난 31일 배추김치 기부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김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롯데호텔 배추김치’ 1200㎏을 지원하는 ‘롯데호텔 김치 기부 전달식(사진)’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1일 연말연시를 맞아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종주 김해시청 복지국장, 박영균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총지배인 등이 참석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기부된 김치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한마음학원, 우리들의집 등 김해시 산하의 복지기관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소외계층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된다.
2024년 10월 문을 연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는 김해관광유통단지에 위치한 지상 9층, 250객실 규모의 가족형 호텔이다. 최대 6인까지 투숙 가능한 다양한 객실과 반려견 동반 투숙 환경도 갖춰 가족 단위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김해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기부”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자체와 긴밀히 연계해 폭넓게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의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다각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의 운영 지원을 위해 캐릭터룸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했으며, 삼성서울병원에도 소아 청소년 치료비를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