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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웨어 매드캐토스와 의류 후원 계약을 맺은 황유민. [사진=매드캐토스 제공] |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올해 LPGA투어에 데뷔하는 황유민인 골프웨어 메드캐토스와 의류 후원 계약을 맺었다. 황유민은 이로써 신지애, 양용은과 함께 매드캐토스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됐다.
황유민은 지난해 LPGA투어 우승자들만 출전하는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를 통해 데뷔전에 나선다. 이 대회는 1월 2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장에서 열린다.
황유민은 “평소 매드캐토스의 로고를 보면서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며 “매드캐토스의 브랜드 정체성인 ‘미친 몰입(MAD)’처럼 나 역시 골프에 대한 미친 몰입으로 올 시즌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출신인 황유민은 지난 2023년 KLPGA투어에 데뷔했으며 곧마로 대유위니아· MBN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뒀으며 이듬해 두산건설 We’ve챔피언십’에서 2승째를 거뒀다. 그리고 지난해 대만여자프로골프투어(TLPGA) 폭스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으며 10월엔 LPGA투어 롯데챔피언십 우승으로 미국무대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