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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사진은 지난 2021년 10월 22일 강원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안성기. [연합] |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모든 한국인의 얼굴이었던 국민 배우 안성기 선생님이 돌아가셨다”며 “우리는 오늘 우리 사회의 영원한 귀감이자 소중한 어른을 잃었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유가족들과 영화인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고인께서는 오랜 세월 좋은 연기로 희망과 위로를 주셨을 뿐 아니라, 단 한번도 불미스러운 사건 사고에 연루된 적이 없는 철저한 자기 관리의 모범을 보여 주셨다”며 “또한 한결같은 기부와 봉사 활동을 통해 세상에 빛을 나누어 주신 분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원한 별이 되신 故 안성기 선생님께서 우리 사회와 영화예술계를 밝게 비춰 주시길 간곡히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