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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다카이치, 신년 회견서 “中과 소통 중요…대화에 열려 있어”

지난 2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한 후 취재진에게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5일 중일 관계와 관련해 “일본과 중국 사이에는 여러 현안과 과제가 있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며 “중국과 여러 대화에 열려 있고 문을 닫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혼슈 중부 미에현 이세시 이세신궁(伊勢神宮)을 참배한 뒤 현지에서 개최한 신년 기자회견에서 “중국과는 전략적 호혜관계를 포괄적으로 추진해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세를 바탕으로 중국 측과 의사소통을 지속하면서 앞으로도 국익 관점에서 적절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