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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특보이자 북구청장 출마예정자인 정달성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특보이자 북구청장 출마예정자인 정달성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달성 특보는 5일 북구청 앞에서 열린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북구는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기후재난, 기술혁신이라는 대전환의 시대 한가운데 서 있다”라며 “기존의 방식으로는 이 위기를 넘을 수 없고, 지금 북구에는 판을 바꾸는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정 특보는 출마 배경과 관련해 “단순한 세대교체가 아니라 정치와 행정의 방식 자체를 바꾸는 혁신이 필요하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 행정 혁신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주민 참여 행정을 사례로 들었다. 그는 “혁신은 빠르게 바꾸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책임지는 태도”라고 강조했다.
정달성 특보는 자기 삶을 ‘혁신의 과정’으로 설명했다. 사범대 졸업 후 안정된 교사의 길을 포기하고 북구에 정착해 10년 넘게 마을활동가이자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며 자원순환 정책 개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모델을 만들어 왔다는 설명이다.
정 특보는 북구의 핵심 비전으로 도시 구조 대개조를 통한 성장 기반의 재정비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