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원 치어리더 일일 점장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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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삼진어묵 가오슝 팝업스토어에서는 권희원 치어리더가 참여하는 일일 점장 이벤트가 열렸다 [삼진어묵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삼진어묵이 대만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삼진어묵은 지난달 24일부터 대만 가오슝에 위치한 한신 아레나 쇼핑 플라자 8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가오슝 팝업스토어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 가오슝에 이어 타이베이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타이베이 팝업스토어는 4일부터 열렸으며 오는 31일까지 통일시대백화점 드림플라자 B2층에서 진행된다.
대만에서는 치어리더 문화가 스포츠 응원을 넘어 하나의 대중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치어리더들은 경기장뿐 아니라 방송, 각종 행사, SNS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같은 현지 문화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 4일 가오슝 팝업스토어에서는 국내는 물론 대만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권희원 치어리더가 참여하는 일일 점장 이벤트가 열렸다. 권희원 치어리더는 약 3시간 동안 일일 점장으로 참여해 캐셔 업무를 지원하고 제품 소개와 점장 추천 메뉴 안내 등 고객 응대에 나섰다. 또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사인 이벤트도 열렸다.
권희원 치어리더 일일 점장 이벤트는 오는 7일 타이베이 팝업스토어에서 한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김태성 삼진어묵 부사장은 “가오슝과 타이베이 등 대만 주요 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지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