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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이달의 도시락’ 론칭…첫 주자는 3000원대 ‘갓성비’

7일부터 농협카드 결제 시 50% 즉시 할인

GS25에서 모델이 ‘이달의 도시락 1월 갓성비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이달의 도시락’을 론칭하고, 첫 상품으로 ‘1월 갓성비편’을 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GS25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달의 도시락’은 매월 첫째 주 새로운 콘셉트의 도시락을 출시해 해당 월에만 기간 한정으로 판매하는 상품이다. 1월의 콘셉트는 ‘갓성비’다.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고객의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해 3900원 제품을 기획했다.

제품은 7가지 반찬과 국산 쌀로 지은 쌀밥으로 구성해 집밥을 재현했다. 주요 메뉴는 왕갈비구이, 꼬마돈까스, 햄구이, 수미감자채볶음, 비엔나소시지, 볶음김치 등이다.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농협카드로 결제하면 5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GS25의 도시락 매출 신장률은 전년 대비 2021년 17.7%, 2022년 41.2%, 2023년 51.0%, 2024년 28.1%, 2025년 23.5%로 나타났다.

홍혜승 GS리테일 FF팀 매니저는 “앞으로도 월별 콘셉트를 살린 ‘이달의 도시락’ 시리즈를 통해 체감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트렌드·가성비·구성 경쟁력을 모두 갖춘 간편식 라인업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