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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1층에 설치된 대법원 통합무인민원발급기[김포시 제공] |
[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김포시는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1층에 대법원 통합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 현재 운영중이라고 6일 밝혔다.
대법원 통합무인민원발급기는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사항증명서,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등 법원 관련 민원서류 3종을 즉시 발급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는 북부권 기업인의 법원 민원 수요 증가와 함께 지형적으로 남·북으로 길게 형성된 김포시의 특성을 고려해 북부권 지역주민의 행정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를 기업 지원과 행정 서비스가 결합된 북부권 행정·기업지원 거점시설로 활용돼 기업인과 지역주민 모두가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작년 9월부터 동일 공간에서 행정안전부용 무인민원발급기도 함께 운영 중으로 주민등록등·초본 등 일반 행정민원과 법원 민원서류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복합 무인민원 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