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주거안정·국가유공자 복지 등 4개 분야
1월 31일까지 접수…우수 제안 2027년 사업 반영
1월 31일까지 접수…우수 제안 2027년 사업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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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예산처 제공] |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가 복권기금 지원사업에 국민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공모전을 연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2026년 복권기금 지원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복권 판매로 조성되는 복권기금의 활용도를 높이고, 국민 수요를 직접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공모에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복권위원회 홈페이지와 동행복권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월 31일까지다.
공모 분야는 ▷저소득층 주거안정 지원 ▷국가유공자 복지 ▷소외계층 복지 및 다문화가족 지원 ▷문화·예술 진흥사업 등 4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우수 제안이 선정되며,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2027년 복권기금 지원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상금도 수여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기획처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우수상 3명은 복권위원장 상장과 각 50만원, 장려상 10명은 복권위원장 상장과 각 10만원을 받는다.
복권위원회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익 사업을 발굴하고, 복권기금을 통한 나눔과 기부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1월 31일 이후에도 상시 제안은 가능하며, 이후 접수된 아이디어는 다음 공모전과 함께 심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