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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연주실 멀리까지 왜 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로열 뮤직룸’ 오픈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내에 오픈한 ‘로열 뮤직룸’ [DK아시아]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DK아시아는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대한민국 아파트 최초로 6성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음향시설 등을 갖춘 ‘로열 뮤직룸’과 ‘연주실’을 공식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로열 뮤직룸은 총 6개의 개별 룸과 그랜드 피아노를 갖춘 악기 전용 연주실 1개로 구성됐다. 노래와 연주 소리가 단지 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상업시설 지하에 배치했다. 인테리어와 음향 설비 전반에는 15억원이 투자됐다.

음악·연주·노래 공간이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로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된 사례는 사실상 처음이다. 과거 일부 단지에서 코인 노래방이 도입된 사례는 있었지만 로열 뮤직룸은 ‘하이엔드 문화 공간’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입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라고 DK아시아는 전했다. 운영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이용 요금은 외부 시설 대비 30% 할인된 수준으로 책정됐다.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는 6성급 호텔 수준의 38개 커뮤니티 시설과 13가지 하이엔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 타석에 GDR이 설치된 복층형 인도어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피트니스 센터, 로열 씨네마 라운지, 55인승(66ft) 파워 카타마란 요트 2척을 이용한 프라이빗 요트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바데풀과 유아풀, 건식 사우나를 갖춘 최고급 호텔식 수영장과 열탕·온탕·냉탕 등 3개의 탕을 갖춘 대형 사우나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조재만 DK아시아 대표는 “로열 뮤직룸과 연주실을 비롯한 다양한 하이엔드 주거 서비스는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핵심 공간” 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커뮤니티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국내 3대 시행사인 DK아시아가 조성 중인 로열파크씨티는 1단계 6305세대가 이미 준공을 마쳤다. 2단계 1만6025세대는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현재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