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명품 향수 조향사 참여…향기 성분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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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피죤 ‘초고농축피죤 시그니처 미스틱레인’, ‘초고농축피죤 시그니처 플라워페스티벌’, ‘초고농축피죤 시그니처 아이스플라워’ [피죤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은 섬유유연제 ‘초고농축피죤 시그니처’ 3종(사진)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초고농축피죤 시그니처는 기존 ‘고농축피죤 시그니처’보다 향을 강화한 제품이다. 자사의 일반 섬유유연제 제품 대비 향기 성분 함량을 5배 높였다. 한국의류시험원(KATRI)에서 진행한 향 지속성 테스트 결과 2주 동안 향기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향에는 유럽의 명품 향수를 만들어온 수석 조향사가 참여했다. 또한 땀 냄새, 새 집·새 옷 냄새, 음식물 냄새 등 생활 악취에 대해 최대 99% 제거하는 탈취력 테스트도 완료했다. 실내건조 환경에서도 꿉꿉한 냄새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또 미세플라스틱 향기캡슐과 보존제 9종 등의 유해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색소와 증점제를 첨가하지 않아 끈적임이 없어 세제 자동 투입구와 세탁조 관리가 쉽다.
제품은 미스틱레인, 플라워페스티벌, 아이스플라워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오프라인 할인점, 쿠팡,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피죤 관계자는 “세탁 후 옷을 입는 순간까지 향이 유지되길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초고농축피죤은 적은 사용량으로 프리미엄 퍼퓸 향기를 오래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