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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련시장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연수구 옥련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최대 10억원이 지원된다. 국비 50%와 지방비 50%를 기본으로 하되 기초지자체 재정자주도 등에 따라 국비 보조율이 달라질 수 있다.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최대 2년이다.
올해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에는 전국 127곳이 신청해 47곳이 선정됐다.
2.7대 1의 경쟁율을 제치고 선정된 옥련시장은 지역 기반 관광·체험형 콘텐츠와 특화상품 고도화, 마케팅·판로 확대 등 종합 지원을 받게 됐다.
박찬대 국회의원은 “옥련시장이 지역의 이야기와 사람의 발길이 만나는 생활 관광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필요한 지원을 끝까지 챙기겠다”며 “옥련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상인회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성과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앞서 박찬대 의원은 지난해 11월 옥련시장 상인들과 만나 현장 애로와 활성화 과제를 청취하고 옥련시장 선정 필요성과 지역 의견을 모아 중소벤처기업부에 공유해왔다.
한편 이 사업은 문화·관광·역사 등 지역 특색과 전통시장을 결합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중기부 국비·지방비 매칭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장 투어코스 개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관광콘텐츠를 육성하고, 전통시장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