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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휘영 장관과 박성혁 사장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 접견실에서 박성혁 신임 한국관광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성혁 신임 사장은 제일기획에서 글로벌부문장(부사장)을 지내며 국제적인 마케팅 전략을 총괄한 것을 비롯해 독일법인장, 유럽총괄장, 북미총괄장 등을 거치며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주도해 온 마케팅 전문가다.
국제적 전략 기획 역량과 현장 중심의 실행 경험은 물론, 적자인 해외 현지법인을 흑자로 다수 전환하는 등 탁월한 조직경영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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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수하는 문체부 장관과 관광공사 사장 |
최 장관은 지난 31일 신임 사장이 정해진 직후, “한국관광공사는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고, 관광을 국가 성장과 균형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구현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며 “국제적인 마케팅 역량과 조직경영 능력을 갖춘 전문가로서 ‘케이-관광’ 패러다임 전환과 국정과제인 방한 관광객 3000만 명을 조기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