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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 지급 수고했어요”…李대통령, 행안부에 피자 쐈다

‘공공의료’ 복지부에도 피자 보내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국민 지급으로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 직원들에게 피자를 보내 격려했다. 행안부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행정안전부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을 총괄한 행정안전부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추진 중인 보건복지부에 ‘격려 피자’를 보냈다.

6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소비쿠폰을 전 국민에게 차질 없이 지급해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한 지방재정경제실 직원들에게 피자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서면 메시지를 통해 “5000만 국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사방팔방의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경기 회복의 전환점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필수·공공의료, 국민 모두가 충분히 누리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복지부에도 피자를 선물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국립대병원 중심 지역 공공 의료체계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지역·필수·공공의료 체계가 차질 없이 골고루 뿌리내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