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 예방 제품 등 배포
![]() |
| 불스원과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일대에서 ‘귀성길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불스원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경찰과 함께 귀성객 대상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불스원은 서울 수서경찰서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일대에서 ‘귀성길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장거리 이동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불스원과 수서경찰서 관계자들이 귀성객을 대상으로 ▷졸음운전 예방 ▷안전속도 준수 ▷출발 전 차량 점검 ▷충분한 휴식 후 운전 등 장거리 운전 시 유의해야 할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명절 기간 교통 정체와 장시간 운전으로 발생하기 쉬운 졸음운전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불스원은 캠페인 참여 시민들에게 졸음운전 예방용 ‘불스원 웨이크샷 마우스 스프레이’와 엔진 성능 관리 제품 ‘불스원샷’을 제공했다.
불스원 관계자는 “교통안전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운전자 안전을 돕는 제품 개발과 함께 안전운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서경찰서 교통과도 “교통량이 급증하는 명절 연휴 기간에는 무엇보다 운전자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불스원은 수서경찰서와 교통사고 예방 및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추진 중인 ‘서울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