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밀리(Hemilly)그룹이 프리미엄 식사 대용식 브랜드 ‘라이프밀(LIFEMEAL)’을 앞세워 웰니스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단독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열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롬그룹이 사명을 해밀리그룹으로 변경한 이후 선보이는 첫 공식 행보다. 새 사명은 건강(Health)과 하늘(Heaven), 가족(Family)의 가치를 결합한 브랜드 정체성을 담고 있으며, 기존 건강식품 사업 기반 위에 라이프스타일 웰니스 영역까지 사업 외연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적 의지가 반영됐다.
팝업스토어는 정식 오픈 전 사전 예약 이틀 만에 1,000명 이상이 신청하며 젊은 소비층의 관심을 끌었다. 업계에서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과 맞물린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황성주 박사의 1일 1생식 라이프밀’을 중심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해당 제품은 80여 가지 자연 유래 원료를 진공동결건조 공법으로 가공해 영양 성분 보존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은 개인 건강 유형 진단 프로그램 ‘WBTI’를 통해 맞춤형 웰니스 루틴을 설계할 수 있으며, 브랜드 콘셉트를 반영한 ‘웰니스 오마카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럭키드로우, 리뷰 이벤트 등 참여형 마케팅을 병행해 현장 체험을 실제 구매 전환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팝업스토어는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 설 연휴와 공휴일에도 정상 운영해 연휴 기간 유동 인구를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해밀리그룹은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 리뉴얼 효과를 시장에 각인시키는 한편, 기능성 식사 대용식 중심의 웰니스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