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 7년 연속 ‘최고의 직장’…“사람 중심 체계 결실”

[JTI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JTI코리아는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인 ‘최고 고용주 협회(Top Employers Institute)’가 주관하는 ‘최고의 직장(Top Employer)’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JTI코리아는 2020년 첫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6개 평가 부문 모두에서 전년 대비 점수가 올랐다. 특히 직원들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활용한 점을 인정받아 ‘조직(Shape)’·‘운영(Steer)’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조직’ 부문에서는 디지털 HR 및 AI 기반 프로그램을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 JTI코리아는 사내 AI 챗봇 ‘챗 JTI (Chat JTI)’을 도입하고, 인사 관리와 채용 전반에 AI 기반 도구를 적용했다. 데이터 보호 및 리스크 관리를 위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운영’ 부문에서는 ‘인재 전략(People Strategy)’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JTI코리아는 해외 마켓과 협력해 ‘인재 교류 프로그램(Talent Exchange)’을 확대하고 있다. 직원들의 커리어 계획 수립을 돕는 시스템을 재정비했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뢰를 기반으로 사람과 비즈니스가 함께 번영하는 환경을 만들고, 이 안에서 모두가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