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설 맞아 김포시에 ‘사랑의 쌀’ 기부…상생 경영 실천

지역 취약계층 위해 백미 500㎏ 복지재단 전달


이현용 쎌바이오텍 공장장(왼쪽)과 조선희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쎌바이오텍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쎌바이오텍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본사가 위치한 김포 지역사회와의 온정 나누기에 나섰다.

9일 쎌바이오텍에 따르면 회사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500㎏을 김포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쌀’은 김포시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쎌바이오텍은 사회공헌과 환경 보호를 핵심 축으로 한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3억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으며, 유산균 발효 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비료 ‘바이오락토’를 개발해 지역사회에 배포하는 등 자원 순환형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했다.

환경 경영을 위한 생산 인프라 고도화도 지속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 및 지열 설비를 통해 연간 약 32만kWh의 전력을 생산하며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 중이다. 이러한 지속가능 경영을 바탕으로 ‘듀오락’ 브랜드는 전 세계 55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12년 연속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이현용 쎌바이오텍 공장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기업의 성장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