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설 연휴기간 한복 입고 오면 특별 우대혜택

전통놀이, 한복 포토타임 등 명절 콘텐츠 마련
MZ 감성 신년 운세와 전문가의 사주·타로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 신년 행운과 전통놀이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삼성물산 제공]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 신년 행운과 전통놀이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이달 한 달간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사주, 타로 등을 체험 콘텐츠와 결합한 ‘포춘마켓(포춘馬켓)’ 왓에버 시리즈를 진행 중이다.

포춘마켓 메인 체험존인 축제콘텐츠 존에서는 사주, 타로 전문가에게 무료로 운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설빔을 입은 레니, 라라 캐릭터와 함께 하는 스페셜 한복 포토타임도 매일 2회 진행된다.

카니발 광장에서는 연휴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민속놀이 체험존이 운영된다. 윷놀이, 투호놀이, 딱지치기, 비석치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설날을 맞아 한복 착용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한복을 입고 현장 매표소를 방문하면 우대 가격으로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다.

외국인 방문객은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에버랜드를 방문하면 오는 22일까지 특별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버랜드 각 레스토랑에서는 등갈비 오색 떡국, 얼큰 육전 조랭이 떡국, 짬뽕 떡국, 황태 떡만둣국 등 다양한 떡국 메뉴를 선보인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하루에 모두 즐길 수 있는 ‘에버 투 캐비’ 혜택도 27일까지 제공된다. 에버랜드 고객은 방문 당일 캐리비안 베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놀이와 먹거리, 힐링 스파까지 하루에 모두 경험하며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특별한 명절을 에버랜드에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