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대상종목 650개로 조정
“거래량 비율 면밀히 모니터링”
“거래량 비율 면밀히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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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영등포구 넥스트레이드 사무실. [연합] |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넥스트레이드는 오는 12일부터 거래량 상위 50개 종목을 매매 체결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매매 체결 대상 종목은 총 700개에서 650개로 줄어든다.
최근 증시 활황에 따른 거래량 증가로 거래량 비율이 크게 상승함에 따라, 거래 한도를 안정적으로 준수하기 위한 자구노력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제외 종목은 HD현대에너지솔루션, HJ중공업, HPSP, KH바텍, LG디스플레이, LS머트리얼즈 등이다. 오는 12일부터 6월 말까지 매매 체결 대상 종목에서 제외된다.
앞서 넥스트레이드는 1분기 매매 체결 대상 종목으로 코스피 375개, 코스닥 325개 등 700개 종목을 선정한 바 있다.
넥스트레이드는 오는 6월 말 3분기 거래대상을 새로 선정할 예정이다.
넥스트레이드 관계자는 “일별 거래량 비율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자본시장법에 따른 거래 한도를 준수하는 한편, 매매 체결 대상 종목을 가능한 안정적으로 유지해 투자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