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잠실 40분대” 방5개 150평 집이 1억원대라고? [부동산360]

경기 양평 소재 2층집 경매에 나와
감정가 3.3억원인데 반값된 사연은
[영상=유종유 PD]


“50% 급락” 150평 양평 전원주택이 1억대로 떨어진 이유 [땅땅!경매]


경매에 나온 경기 양평군의 한 단독주택. [사진=유종우 PD]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서울 잠실과 한시간도 걸리지 않는 한 전원주택이 경매에서 1억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은퇴 후 생활자가 관심을 가질 만한 경기 양평군의 2층집인데요. 헤럴드경제 유튜브 채널‘부동산360’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왔습니다.

7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 양평군 양서면에 있는 한 주택은 오는 3월4일 세번째 매각기익을 앞두고 있습니다. 감정가(3억2700만원)의 반값 수준인 1억6000만원에서 입찰을 시작할 예정인데요.

이 물건의 대지는 약148평(490㎡), 건물면적은 52평(171.7㎡)입니다. 경매에서는 대지, 주택을 포함해 제시외물건인 데크와 보일러실까지 일괄매각할 예정입니다. 구조도상으로는 1층에 거실, 방3개, 주방과 식당이 있고 별도의 공간에 거실, 방, 욕실이 추가로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계단으로 이어진 2층에는 방과 발코니가 있습니다. 1층에 두 개의 거실이 있는 것이 특이점인데요.

전문가들은 권리 관계상 큰 하자가 없는 물건이지만 이번 매각에서 빠진 부분이 있어 응찰 시 이 점을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해당 주택이 경매에 나오게 된 배경과 응찰 시 주의점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