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가능해요?”… 84㎡타입평면 SNS서 화제 만발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

<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Ⅱ. 대방건설 제공>


“우리 집이랑 같은 평수인데 방이 두 개나 더 있네. 저게 어떻게 되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Ⅱ’ 세대 평면 설계가 화제다. 실사용 면적 극대화와 중대형 위주 구성에 하이엔드급 마감까지 높아진 실수요자들의 눈높이를 충족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Ⅱ’ 84㎡A 타입 평면 설계와 관련, 감탄과 놀라움이 이어지고 있다. ‘방이 어떻게 저렇게 나오지?’(STERNE), ‘침실 1, 2만큼 큰 알파룸 2개, 저게 가능해요?’(헬로에부리완), ‘우리 집이랑 같은 평수인데 방이 두 개나 더 있네. 저게 어떻게 되지...’(autumn) 라는 놀란 반응과 함께 ‘아파트 설계하는 데 전면 길이를 길게하여 서비스 면적인 발코니를 많이 가져가는 거예요’(abcd play), ‘보너스 평을 준 아파트는 저래요’(코코팡팡) 라는 분석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Ⅱ’는 단지 규모뿐 아니라 세대 내부 설계에서도 실거주 수요를 겨냥한 평면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중소형 위주의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단지는 중·대형 위주 평면 구성과 공간 활용성 강화를 통해 차별화를 꾀했다. 단지는 전용 84㎡부터 141㎡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용 84㎡ A·B·C 타입을 비롯해 전용 115㎡, 116㎡, 139㎡, 141㎡ 등 중대형평면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일반적인 아파트의 고정관념을 깨는 파격적인 평면을 선보이며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거실의 너비다. 주력 평형인 전용 84㎡ 타입의 거실 폭을 최대 5.2m까지 넓혔다. 통상적인 84㎡ 아파트의 거실 폭이 4.5m 내외임을 감안하면 무려 70cm 이상 넓은 수치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한 수요자는 “거실에 들어서는 순간 대형 평형인 전용 115㎡급의 개방감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광폭 거실 설계 덕분에 가구 배치가 자유롭고 가족 공용 공간의 쾌적함이 배가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3면 개방형 발코니’ 설계도 눈에 띈다. 거실과 안방뿐만 아니라 측면까지 발코니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실제 사용자가 점유하는 실사용 면적을 크게 늘렸다. 결과적으로 동일 평형 대비 더 넓은 드레스룸이나 알파룸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

세대별로 다양한 수납공간이 마련돼 수납과 실용성 측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84㎡A 타입의 경우 알파룸 두 곳이 계획돼 있어 서재나 가족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수요자들이 중시하는 실사용 면적과 생활 편의성을 반영한 구성이다. 층고 높이고 벽체는 가변형으로 개방감 확보에 초점을 맞춘 세심한 설계 요소도 돋보인다.

일반 아파트의 천장고가 대체로 2.2~2.3m인 반면, 이 단지는 우물천장을 포함해 약 2.6m의 높은 천장고가 적용돼 체감 공간을 넓혔다. 또 가변형 벽체를 통해 입주민 취향에 따라 방의 개수를 조절하거나 거실을 더 넓게 쓰는 등의 맞춤형 구조 변경이 가능하다.

84㎡A 타입 등 판상형으로 설계된 세대는 4베이 구조의 ‘맞통풍’ 형식 구조가 도입돼 채광과 통풍을 동시에 확보하고 거실 중심의 생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거실 전면 통유리창과 거실 창을 유리난간으로 설계해 시각적인 개방감이 강화됐다. 일상적인 실내 생활에서도 외부 조망과 채광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평가다. 주방과 거실, 침실 공간 역시 동선이 분리돼 가족 구성원 간 사생활 보호에도 신경 썼다.

단지는 교통 여건도 갖췄다. 단지는 북수원IC와 인접해 자차 이용 시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인근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을 통해 대중교통 접근성도 확보했다. 향후 GTX-C 노선과 신분당선 연장 노선 등 광역 교통망과의 연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어, 중장기적인 이동 편의성 측면에서도 주목된다.

이에 더해 세대당 약 2.1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차 여건을 개선했고,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북카페, 어린이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해 단지 내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 Ⅱ’는 규제지인 수원 장안구에 위치했지만, ‘디에트르 더 리체 Ⅱ’는 규제 발표 이전에 분양을 진행해 10·15 대책으로 새로 강화된 LTV 40% 규제 적용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즉, 규제지역 신규분양과 달리 분양 당시 안내된 대출·자금 계획 기준에 맞춰 LTV규제를 적용받는 것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규제지역 신규 분양의 경우 10·15 이후 LTV가 추가로 축소되면서 당초 예상보다 더 많은 자기자본을 필요로 하는 사례가 늘었다”며 “반면 기분양단지는 이미 고지된 LTV 제한 조건대로 대출이 가능해 자금 계획 차원에서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같은 규제지역 안에서도 10·15 추가 규제 적용 여부에 따라 매수에 따른 자금마련에 대한 부담이 크게 갈리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단지는 1차 계약금 1,000만 원, 총 계약금 5% 조건으로 자금 부담을 낮췄으며,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해 합리적 계약조건을 갖췄다. 특히 계약 이후 분양가 할인 또는 옵션 무상제공 등의 계약조건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기존계약자에도 변경된 조건을 소급 적용하는 ‘계약안심 보장제’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는 초기 계약자가 안심하고 선호도 높은 층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로 파악된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수원역 인근인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대에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