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큐비클 엠보드, 금속 인테리어 패널 분야 ‘저탄소 인증’ 획득

- 공공기관 의무 구매 및 녹색건축인증 가점 혜택으로 시장 대응 확대

- 준불연 성능과 디자인, 기능성을 갖춘 인테리어 솔루션 제시

사진 - 현대큐비클 제공


(주)현대큐비클(대표 박관우)은 자사의 고기능성 금속 마감재 ‘엠보드(M-Board)’가 국내 금속 인테리어 패널 분야에서 최초로 ‘저탄소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엠보드는 △세련된 디자인 △준불연 성능 △게시판·보드·스크린 대용의 높은 공간 활용도 △내구성과 간편한 유지관리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이번 국가 공인 저탄소 인증을 통해 기능성과 심미성뿐 아니라 환경적 측면에서도 관련 기준을 충족했음이 확인됐다.

저탄소 인증을 받은 제품은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기관 및 지자체 등 공공기관 물품 구매 시 의무 구매 대상에 해당한다. 아울러 녹색건축 인증(G-SEED) 평가 과정에서 가점이 적용돼, 탄소중립 건축을 추진하는 교육시설과 민간 대형 프로젝트에서 엠보드의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큐비클 김민규 상무는 “저탄소 제품 선택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실천적 행동”이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공기관 의무 구매 시장 내 입지를 견고히 하고, 친환경 자재 수요가 급증하는 민간 건축 시장에서도 엠보드의 가치를 적극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현대큐비클은 엠보드를 비롯해 벽패널, 화장실 칸막이, 흡음 패널, 금속 천장재 등 다양한 건축 자재 라인업을 보유한 기업이다. 20년 이상의 디자인·생산·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 개선과 기술 개발을 이어가며 건축 자재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건축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