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21일 대전청소년수련마을서 지역 청소년 대상 첫 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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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제1회 레이저건 서바이벌 대회 포스터. |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청소년수련마을(원장 이광민)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협동심 함양을 위해 ‘제1회 레이저건 서바이벌 대회’를 21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방학 중 스마트폰게임 등 정적인 활동에 치우치기 쉬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활동으로 기획했다.
‘레이저건 서바이벌게임’은 센서(감지기)를 활용한 전투 시뮬레이션형 게임으로, 실탄이나 페인트볼 없이 진행돼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다.
대회는 총 16개 팀(팀당 6명)이 참여하여 당일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대전청소년수련마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신청서, 정보제공 동의서, 건강 상태 확인서를 작성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로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당일 입장은 본인 확인을 위해 학생증과 청소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대회 시상은 1등 15만 원, 2등 12만 원, 3등 10만 원, 4등 6만 원 등 등수별로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참가 대상은 관내 11세~16세 청소년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대전청소년수련마을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