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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권을 관통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가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면서, 가덕신공항과 부산신항을 잇는 교통 흐름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항만·공항 접근성이 동시에 강화되는 구조가 가시화되며, 강서구 일대 배후 주거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는 2일 강서구 송정동 일원에서 국지도58호선 가덕대교~송정나들목(IC) 고가도로 건설공사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알렸다. 이번 사업은 기존 평면도로 구간을 입체화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통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 연장 2.72㎞, 왕복 4차로(폭 19.0m)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약 1,484억 원이며, 2030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해당 노선은 가덕도신공항으로 향하는 주요 접근축이자, 녹산국가산업단지와 강서 생활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기능할 예정이다.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기존 구간을 고가화함으로써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는 물론, 신공항과 신항을 오가는 물류·여객 이동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부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교통 인프라 확충이 가시화되면서 신항 배후 지역의 주거 여건도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강서구 범방동 일대는 부산신항에 인접한 배후 주거지로, 향후 신공항·신항 접근성 개선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거론된다.
범방동에 공급 중인 아파트 단지인 ‘디에트르 더 리버’는 이러한 교통 변화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단지 중 하나다. 부산신항과의 직주근접 입지에 더해, 향후 가덕도신공항과 서부산권을 잇는 교통축이 구축될 경우 이동 편의성 개선에 대한 기대가 형성되고 있다.
해당 단지는 부산신항과 차량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직주근접성이 확보돼 있으며, 전 세대를 전세형으로 구성해 월세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는 구조다. 최대 8년까지 장기간 거주가 가능해 전세 재계약에 따른 비용 부담이나 잦은 이사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서구 범방동에 공급 중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단지다. 해당 단지는 전 세대를 전세형으로 구성해 월세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으며, 최대 8년까지 장기 거주가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향후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실수요자들에게는 장점으로 꼽히며, 기존 주택 보유 여부와 무관하게 해당 단지를 계약할 수 있다.
부경경마공원역(예정) 인접 입지로 부전-마산전철 이용 시 사상구, 서면 등 부산 중심지를 최단시간 기준 10분대로 연결할 수 있어 교통 편의성도 갖췄다. 여기에 가락IC, 김해국제공항, 향후 가덕도 신공항으로 이어지는 교통망도 더해져 생활 반경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부산신항 배후 산업단지와 북컨테이너터미널, 배후물류단지 등과 인접해 있어 해운·물류 종사자들의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받는다. 단지는 국제물류도시 내 입지로, 산업단지 북측과 남측 모두 차량 10분대 접근이 가능해 서부산권의 신흥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반경 차량 10분대에는 스타필드시티 명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더현대 부산(2027년 예정) 등 대형 복합 쇼핑몰이 밀집해 있어 생활 인프라 접근성도 우수하다.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평가된다. 단지 앞에는 축구장 9개 규모의 수변공원 ‘녹산고향동산’이 위치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서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다.
한편 대방건설이 시공한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의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