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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농촌진흥청 제공] |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농촌진흥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촌진흥청은 5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며 “48개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최상위 성적을 거둔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실태, 민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마 5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농촌진흥청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민원 서비스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농촌진흥청은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청장 주재 간담회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민원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민원 담당자 보호 조치도 강화해 민원 처리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및 만족도 평가에서 중앙부처 1위를 차지하는 등 여러 평가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국민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도와 정책에 신속히 반영해 국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