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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조감도. [㈜한화 건설부문 제공] |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함께 공급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이 6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2568세대 규모로, 올해 인천에서 공급되는 첫 2000세대 이상 대단지이자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이 참여한 브랜드 아파트다.
이번 사업은 인근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간석동 311-1번지 일대 재개발을 통해 추진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39~84㎡로 구성된 2568세대 중 735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은 ▷전용 49㎡ 46세대 ▷전용 59㎡A 383세대 ▷전용 59㎡B 306세대로 공급된다.
청약 일정은 2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 및 수도권(서울·경기)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 충족 시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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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견본주택. [㈜한화 건설부문 제공] |
분양 조건도 실수요자에게 유리하게 설정됐다. 계약금은 5%(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60%, 잔금 35%로 책정돼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인천은 비규제 지역으로 양도세 및 실거주 의무가 없고, 전매 제한도 12개월에 불과하다. 중도금 전액 대출도 가능해 수분양자의 금융 부담을 줄였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다. 특히 향후 GTX-B 노선이 인천시청역을 경유할 예정이어서 서울 도심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우수한 교육 환경과 풍부한 인프라도 강점이다. 단지 바로 앞 상인천초교를 품은 ‘초품아’ 입지에 반경 1km 내 상인천중, 신명여고, 인제고 등 다수의 학교와 구월동 학원가가 밀집한 원스톱 학세권을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가천대길병원 등 대형 쇼핑·의료시설과 인천시청 등 주요 행정기관도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GTX-B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와 더불어 합리적인 계약 조건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입주 시기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