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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하이트진로는 설 명절을 맞아 대한민국 증류주 역사와 정통성을 담은 ‘일품진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 총 3종이다. 소비자가 다양한 제품과 가격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우선 ‘일품진로 오크25(알코올 도수 25도)’ 선물세트는 375㎖ 3병과 전용 온더락 잔 2개로 구성됐다. ‘일품진로 오크25’는 완성도 높은 목통 숙성 원액을 하이트진로의 독자적인 노하우로 블렌딩한 제품이다. ‘일품진로 오크43(알코올 도수 43도)’ 선물세트는 375㎖ 2병과 스트레이트 잔 3개를 담았다. ‘일품진로 오크43’은 엄격한 온도, 습도 관리 하에 보관해 온 12년 이상 목통 숙성 원액을 블렌딩했다.
‘일품진로(알코올 도수 25도)’ 선물세트는 375㎖ 3병과 온더락 잔 2개로 구성했다. ‘일품진로’는 향과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 원액만 사용한다. 영하의 온도에서 잡미, 불순물을 걸러내는 냉동여과공법을 적용한 후 숙성 기간을 거친다. 선물세트 3종은 전국 대형마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1970년대부터 국내 최초로 목통 숙성고를 도입했다. 1996년 목통 숙성 블렌딩 ‘참나무통맑은소주’를 출시한 데 이어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목통 숙성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를 선보였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크 숙성고에서 오랜 시간 숙성 원액을 생산하기 위해 오크통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며 온도와 습도를 정밀하게 관리하고 있다. 관련 연구 및 설비 투자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