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3배 키워 월드파크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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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오는 7일부터 3월 8일까지 30일간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2026 롯데 루미나리에(2026 LOTTE LUMINARIE·사진)’를 한다고 3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은 ‘롯데 루미나리에’는 롯데물산이 롯데지주와 함께 준비한 새해 첫 이벤트다. 루미나리에는 ‘빛’, ‘조명’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다. 올해 주제는 ‘Wish Shines On(소망, 빛으로 물들다)’이다.
롯데는 지난해 루미나리에 인기에 힘입어 행사 규모를 3배 확대했다. 연출 장소도 아레나 광장보다 넓은 월드파크로 옮겼다.구조물도 다양해졌다. 올해는 17m 높이의 돔을 중심으로 가로 63m, 세로 25m 길이의 십자형 터널을 추가했다. 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