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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홍근(왼쪽)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공채 37기 신입사원 사령식에서 신입사원에게 사령식을 수여하고 있다. [제너시스BBQ그룹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신입사원들에게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공동의 노력을 통해 BBQ의 역사를 완성시키는 구성원이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 회장은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열린 공채 37기 신입사원 사령식에서 사령장을 수여하고 “회사를 살리고 성장시키는 힘은 결국 사람에게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회장은 “BBQ는 31년간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원칙과 실행으로 성장해 왔다”며 “2026년은 자강불식의 자세로 지금까지 준비해 온 역량을 실행으로 옮기고,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해”라고 강조했다.
BBQ의 이번 신입사원 공채에는 2500명 이상이 지원해 경쟁률이 50대 1에 달했다. 서류전형과 AI 역량검사, 실무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들은 전문 교육기관 ‘치킨대학’에서 입문 교육을 수료했다. 이후 직영 매장 실습을 거쳐 운영, 점포개발, 마케팅 등 현업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공개 채용은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니라, 미래 세대가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