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2세대 바스 솔루션 ‘이지바스5’ 출시… 신소재·신공법 적용 ‘2일 간편시공’

[한샘]


한샘, 2세대 바스 솔루션 ‘이지바스5’ 출시
신소재·신공법 적용… ‘2일 간편시공’ 구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은 새로운 소재와 공법을 적용해 품질과 시공 편의성, 디자인을 대폭 강화한 2세대 욕실 솔루션 ‘이지바스5’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지바스5는 리모델링 시장의 고질적 부담으로 꼽혀온 긴 공사 기간과 소음·먼지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바스 솔루션이다. 핵심은 한샘이 새롭게 개발한 마감재 ‘누보핏(NUVO-Fit)’과 이를 욕실 환경에 최적화한 결합 공법이다.

바닥에 적용되는 ‘누보핏 타일’은 기존 욕실 자재 대비 내구성과 보행감을 강화했으며, 미끄럼 저항 최고 등급(DP5)을 획득해 안전성을 높였다. 항균 기능을 적용해 곰팡이 번식을 억제하는 것도 특징이다.

벽면 마감재 ‘누보핏 월’은 천연 돌가루를 70% 이상 배합한 SPC(Stone Plastic Composite) 소재를 사용해 천연석 질감을 구현했다. 생활 스크래치와 습기에 강하고 틈새가 거의 없어 위생 관리가 용이하다.

시공 방식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강마루 등에 활용되는 T&G(Tongue & Groove) 결합 방식을 욕실 바닥재에 맞게 재해석한 ‘사선 엣지 결합’ 공법을 도입해 결합력을 높이고 시공 오차를 줄였다. 이를 통해 공사 기간을 2일로 단축했으며, 소음과 먼지 발생도 최소화했다.

부분 공사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다. 전체 리모델링은 물론 필요한 구간만 교체하는 선택 시공이 가능해, 거주 중에도 불편을 줄인 공사가 가능하다.

디자인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일체감 있게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됐다. 벽과 바닥의 이음매를 최소화한 무몰딩 설계를 적용해 공간을 넓고 깔끔하게 연출하며, 벽·바닥 컬러를 맞춘 톤온톤 구성으로 고급스러운 욕실 분위기를 구현했다.

한샘 관계자는 “이지바스5는 단순히 공사 기간을 줄인 제품이 아니라, 새로운 소재와 공법으로 욕실의 품질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2세대 솔루션”이라며 “인테리어 공사에 대한 부담으로 망설이던 고객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