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한의약진흥원 서울분원 세미나실에서 진행
유치기관 등록부터 기획·홍보·진료까지 실무 중심 정보 제공
유치기관 등록부터 기획·홍보·진료까지 실무 중심 정보 제공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한국한의약진흥원은 외국인 진료에 관심 있는 개원의와 예비 개원의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 내용은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등록 방법 ▷실시간 예약 시스템 구축 ▷홍보 영상 기획 노하우 ▷SNS 운영 전략 및 DM 응대법 ▷외국인환자 진료 사례 및 주의사항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로 구성된다. 외국인환자 유치 패러다임의 변화와 이에 대한 대응 방안도 공유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중구 한국한의약진흥원 서울분원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소속, 이름, 참석방법(온·오프라인)을 기재해 2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이영민 한국한의약진흥원 세계화센터장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한의사가 등장하고, 외국인의 한의원 체험 유튜브 영상 조회 수가 높게 나타나는 등 케이팝, 케이푸드에 이어 한의약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이런 흐름에 발맞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 쉽고 편리하게 한의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 교육을 마련한 만큼 한의 의료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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