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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차량 지원 기부금 전달식’에서 (사진 왼쪽부터) 최금식 SB선보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시는 12일 지역 기업 SB선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차량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 최금식 SB선보 회장, 이수태 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SB선보는 모금회를 통해 1억7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다. 기부금은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의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차량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서비스 대상자의 가정에 디지털 안전장비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이상징후 발생 시 응급상황 대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1만8700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취약계층 응급상황에 대응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응급상황 호출 발생 건에 대해 총 1836건의 응급관리요원 출동을 지원했다.
SB선보는 부산에 있는 조선 기자재 전문 제조업체다. 주 사업분야는 ▷선박 기자재 조립 표준화(모듈화) ▷해양 설비(플랜트)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