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총사업비 1억원

광복 80주년…4개 세대 지원


SK이노베이션은 사업 소재지인 대전과 충북 증평 등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주택 4개 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전문 시공업체를 도와 주거개선 작업에 직접 참여한다.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가 공사를 관장한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5월부터 애국지사 허경 선생의 후손(가운데)이 거주하는 충남 서산의 주택 개선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 7일에는 주택 헌정식(사진)을 가졌다. 헌정식에는 안준현(오른쪽) SK이노베이션 커뮤니케이션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총 사업비 1억원은 구성원들이 급여 1%를 모아 조성한 1%행복나눔기금을 활용한다. 한영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