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식지 않는 숲세권 아파트로 조성 ‘무등산 경남아너스빌 디원’

- 광주 무등산 자락에 위치해 압도적 숲세권 입지 자랑

- 주거 인프라도 풍부해 정주여건 우수... 금일 1순위 청약


분양시장에서 ‘숲세권’ 아파트의 흥행이 계속되고 있다. 주거문화에서 ‘친환경’ 키워드가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자연과 녹지를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아파트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분양시장에서는 숲이나 공원 인근에 위치한 ‘숲세권’ 입지의 신규 아파트가 연일 치열한 청약 경쟁과 완판 소식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는 올해 2월 청약을 받은 서울시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가 대규모 서리풀 공원 인근 입지로, 도심 속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1순위 청약에만 무려 4만여 건의 통장이 몰렸다. 그 결과 단지는 올해 최고인 평균 151.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됐다.

지방도 예외는 아니다. 대표적으로 4월 청주시에 공급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는 약 6만 평 규모의 문암생태공원 인근에 위치해 주목받았고, 평균 109.66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하며 올해 지방 최고 경쟁률을 달성했다.

이외에도 울산의 ‘태화강 에피트’(평균 44.37대 1), 천안의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평균 18.27대 1) 등도 숲세권 입지로 주목받으며, 전반적인 지방 부동산 시장의 침체와는 다른 치열한 청약 경쟁을 보여줬다.

업계는 이러한 숲세권 아파트의 인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탄소중립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공원이나 숲이 주는 환경적 가치가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실제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 주거 선택 요인 중 ‘쾌적성’이 33%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광주광역시에서는 동구 무등산 자락에 위치해 대규모 숲을 내 집 앞 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무등산 경남아너스빌 디원’이 공급을 본격화 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광주광역시 동구 A부동산 관계자는 “특히 이 단지는 압도적인 쾌적함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 설계를 도입한다고 밝혀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무등산 경남아너스빌 디원은 무등산 자락이라는 입지적 특장점을 살려, 고급 단지에 적용되는 유리난간을 통해 무등산 조망을 극대화했다. 내부 설계로는 5.3m 초광폭 거실과 거실·식당·주방이 하나로 이어지는 최대 12m의 평면을 도입해 실거주 편의성을 높였으며, 타입별로 대형 팬트리와 드레스룸도 제공된다.

한편, 무등산 경남아너스빌 디원은 재계 순위 30위권 SM그룹 계열사인 SM스틸이 시행·시공을 맡아 선보이는 광주 최초의 경남아너스빌 브랜드 아파트다.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총 2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는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공급되며, 실수요자의 선호를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금일(29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이후 일정으로는 30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8월 6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무등산 경남아너스빌 디원’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8년 4월 예정이다.